편집국 편집장
그린조이가 여름을 겨냥해 ‘냉감 메쉬 소재’ 라운드 티셔츠를 선보였다.
그린조이는 최근 때 이른 더위가 찾아오면서 초경량, 초신축, 초속건의 기능성을 지닌 ‘냉감 메쉬 소재’를 활용한 라운드 티셔츠를 발 빠르게 출시했다.
‘냉감 메쉬 소재’는 땀 흡수가 빠르고, 금방 마르며, 바람이 잘 통하는 특성이 있다. 면보다 30% 이상 빠른 건조 기능을 발휘에 무더운 여름철에도 쾌적한 야외활동이 가능한 것은 물론 골프, 스포츠, 일상생활에서도 청량감을 안겨준다. 또한 월등한 자외선 차단 능력을 갖춰 여름철 최고의 기능성 의류로 손꼽히고 있다.
여기에 ‘냉감 메쉬 소재’ 본연의 특성을 살려 그린조이만의 강렬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파스텔톤의 컬러풀한 색감 역시 놓치지 않았다.
배색 포인트를 활용한 여성용 기본형 티셔츠와 배색과 절개변형을 세련되게 활용한 남성용 블러킹 티셔츠는 여름을 위한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린조이 최순환 회장은 “그린조이는 그동안 냉감 메쉬 소재에 대한 꾸준한 연구·개발(R&D) 투자 등을 통해 그 기술력을 성장시켜왔다”며 “앞으로 그린조이의 냉감소재 상품 군이 고객의 여름철 건강과 함께 스타일까지 지켜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