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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 일산킨텍스에서 10일~13일 4일간 열린 제13회 한국국제낸낭방공조전 (HARFKO 2015)에 키모코리아가 참가했다

키모코리아는 프랑스 KIMO사의 한국 총판으로 OEM방식이 아닌 프랑스 현지공장에서 직접 제조하고 테스트를 마친 정밀하고 다양한 측정장비를 국내에 유통하고 있다.

전시회에서는 HVAC시스템 관리에 필수적인 다기능 측정기 AMI310과 공조제어용 다기능 트렌스미터 C310 등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풍속, 풍량, 차압, 온습도, 노점, RPM, CO/CO2, 대기압 등 다양한 냉난방공조 관련 요소 측정은 물론, 유무선 프로브 지원과 데이터로깅 기능 등이 탑재되어 편리성과 경제성을 높인 신제품들을 선보였다.

최근 키모코리아(대표 김민조, www.kimocorea.com)는 편리하면서 경제성을 높인 제품과 산업현장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계측기의 유통을 위해서 힘써오고 있으며, 친숙하면서도 신뢰할 수 있는 기업으로서 한층 더 성장하기 위한 강한 의지와 전략을 키모코리아 세미나를 통해 표현한 바 있다.

현재 키모코리아는 23일 강서구 등촌동 신사옥으로 본사 확장 이전을 앞두고 있으며 확장 이전을 통하여 보다 더 폭넓은 서비스 및 다양한 제품의 유통을 지원함으로써 계측을 통한 현장의 생산성 향상과 효율성 증대, 환경개선에 이바지할 것을 다짐했다.

키모코리아는 “이번 확장이전으로 계측기 산업시장에서 사업에 더욱 전념함으로써 본격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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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3-19 13: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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