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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그레이드 된 피부 리프팅 장비 울트라셀(ULTRAcel)을 가지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선 ㈜제이시스메디칼(www.jeisys.com, 대표 강동환)이 기존 피부미용 의료장비 업체와 달리 최근 광고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여배우를 울트라셀 전속 모델로 내세워 화제다.

그 주인공은 최근 같은 브랜드 광고 2편을 동시에 계약하는 파격대우로 ‘광고계의 신데렐라’에 등극한 신예 지하윤으로 알려졌다. 현재 지하윤은 식품·의료·화장품 등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 러브콜을 받으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KBS2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에 하윤 역으로 출연해 열연 중이다.
 
한 광고 관계자는 “지하윤은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배우다. 사랑스러운 외모에 엉뚱하고 상큼하면서도 청순한 모습을 동시에 지니고 있는 반전매력을 가졌다”며 “다양한 캐릭터로의 변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제이시스메디칼의 울트라셀(ULTRAcel) 마케팅 담당자는 “지하윤의 사랑스러우면서도 생기 넘치는 모습이 피부 리프팅 장비인 울트라셀과 잘 어울릴 것 같다”고 말했다.
 
울트라셀은 3가지의 전혀 다른 기능을 하나의 장비로 통합, 개원의 시장에서 필수장비로 각광받고 있는 신개념 통합 장비로, 최근 빨라진 속도와 업그레이드 된 성능으로 리프팅 시장에 또 한번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얕은 피부층부터 깊은 피부층까지 3개의 피부층에 사용할 수 있는 리프팅 장비인 울트라셀(ULTRAcel) 의 본격적인 홍보가 시작된 만큼 피부미용 의료장비 시장의 판도가 어떻게 바뀌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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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5-21 15: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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